창세기 30:20 신세계역 성경 20 그러자 레아가 말하였다. “하느님께서 나에게, 바로 나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구나. 마침내 내 남편이 나를 용납해 줄 것이니,+ 내가 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기 때문이다.”+ 그래서 그 이름을 스불론이라고+ 불렀다.
20 그러자 레아가 말하였다. “하느님께서 나에게, 바로 나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구나. 마침내 내 남편이 나를 용납해 줄 것이니,+ 내가 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기 때문이다.”+ 그래서 그 이름을 스불론이라고+ 불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