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⁠ 그래서 사람들은 납달리 산간 지방에 있는 갈릴리의 게데스와,+ 에브라임 산간 지방에 있는 세겜과,+ 유다 산간 지방에 있는 기럇-아르바+ 곧 헤브론에 신성한 지위를 주었다.

32⁠ 납달리+ 지파 중에서는, 살인자를 위한+ 도피 도시,+ 곧 갈릴리에 있는 게데스와+ 그 목초지와, 함못-돌과+ 그 목초지와, 가르단과 그 목초지, 이렇게 세 도시였다.

6⁠ 그가 사람을 보내어 게데스-납달리에서+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+ 불러다가, 그에게 말하였다. “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명령하지 않으셨습니까? ‘가서, 다볼+ 산에 흩어져라. 너는 납달리+ 자손과 스불론+ 자손 중에서 만 명을 데리고 가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