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⁠ (이집트 앞에 있는 나일의 지류에서부터 북쪽으로 에그론 경계까지,+ 그곳은 가나안 사람들에게 속한 것으로 여겨졌다),+ 블레셋 사람들의 다섯 추축 성주,+ 가자 사람들과+ 아스돗 사람들,+ 아스글론 사람들,+ 가드 사람들과+ 에그론 사람들,+ 그리고 아윔 사람들이다.+

19⁠ 그때에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작용하니,+ 그가 아스글론으로+ 내려가서 그들의 사람 삼십 명을 쳐죽이고 그들에게서 벗긴 것을 가져다가 수수께끼의 답을 말한 사람들에게 그 옷을 주었다.+ 그러고도 그는 계속 화가 격하여서,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가 버렸다.

5⁠ 머리를 미는 일이+ 가자에+ 임하고야 말 것이다. 아스글론은+ 잠잠해지게 되었다. 그 저지 평야의 남은 자야, 네가 언제까지 네 몸을 베려느냐?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