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7⁠ 때가 되어 맏딸이 아들의 어머니가 되어 그 이름을 모압이라고+ 불렀다. 그는 이 날까지 모압의 아버지이다.+

20⁠ 바못에서 모압 들에+ 있는 골짜기로, 비스가+ 꼭대기로 갔는데, 그것은 여시몬+ 앞쪽으로 돌출해 있다.

9⁠ 그때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‘모압을 괴롭히거나 그들과 전쟁을 벌이지 말아라. 내가 그의 땅을 너에게 소유로 주지 않을 것이니, 내가 알을+ 롯의 자손에게+ 소유로 주었기 때문이다.

34⁠ 모세가 모압 사막 평원에서 예리코를 마주 보는+ 느보 산으로,+ 비스가 꼭대기로 올라가니,+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온 땅, 곧 길르앗에서 단까지와,+

30⁠ 그리하여 그 날에 모압이 이스라엘의 손 아래 굴복하게 되었다. 그 땅에 팔십 년 동안 더는 소란이 없었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