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1⁠ 보아라!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의 팔을 정녕 잘라 버릴 날이 올 것이니, 네 집에 노인이 없게 될 것이다.+

3⁠ (아히둡의 아들 아히야가 에봇을+ 맡고 있었는데, 아히둡은+ 이가봇의+ 형제로 비느하스의+ 아들이었으며, 비느하스는 실로에서+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있던 엘리의+ 아들이었다.) 그런데 백성은 요나단이 떠난 줄을 알지 못하였다.

6⁠ 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은+ 그일라에 있는 다윗에게 도주할 때에, 에봇을+ 그의 손에 들고 내려왔다.

7⁠ 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+ 말하였다. “부디, 에봇을+ 나에게 가까이 가져오시오.”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 가까이 가져오자,

25⁠ 스와는+ 비서관이었고,+ 사독과+ 아비아달은+ 제사장이었다.

27⁠ 이렇게 솔로몬이 아비아달을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섬기지 못하게 하였으니, 이는 실로에서+ 엘리의 집을 대적하여 하신 여호와의 말씀을 성취하려는 것이었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