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⁠ (이집트 앞에 있는 나일의 지류에서부터 북쪽으로 에그론 경계까지,+ 그곳은 가나안 사람들에게 속한 것으로 여겨졌다),+ 블레셋 사람들의 다섯 추축 성주,+ 가자 사람들과+ 아스돗 사람들,+ 아스글론 사람들,+ 가드 사람들과+ 에그론 사람들,+ 그리고 아윔 사람들이다.+

10⁠ 그래서 그들은 참 하느님의 궤를 에그론으로+ 보냈다. 참 하느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르자마자, 에그론 사람들은 “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궤를 나에게 가져와서 나와 내 백성을 죽이려 하는구나!”+ 하고 부르짖었다.

2⁠ 그때에 아하시야는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옥상방+ 격자 사이로 떨어져+ 병이 들었다. 그래서 그는 사자들을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였다. “가서, 에그론의+ 신 바알-세붑에게+ 내가 이 병에서 회복될 것인지 물어+ 보시오.”+

8⁠ 내가 아스돗에서+ 그 주민을, 아스글론에서+ 홀 잡은 자를 끊어 버리겠다. 그리고 내가 손을 돌이켜+ 에그론을+ 향하게 하리니, 블레셋 사람들의 남아 있는 자들이 망하고 말 것이다.”+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말한다.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