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3⁠ 참 하느님의 사람 모세가+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한 그 축복은+ 이러하다.

27⁠ 하느님의 사람이+ 엘리에게 와서 말하였다. “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‘네 조상의 집이 이집트에서 파라오의 집의 노예로 있을 때에 내가 나를 그들에게 분명하게 나타내지 않았느냐?+

13⁠ 이제 하느님의 사람이+ 여호와의 말씀에+ 따라 유다에서 베델로 왔는데, 그때에 여로보암은 희생의 연기를 올리려고+ 제단+ 곁에 서 있었다.

6⁠ 그때에 참 하느님의 사람이 말하였다. “그것이 어디에 떨어졌습니까?” 그가 그 자리를 알려 주자, 엘리사는 즉시 나뭇가지 하나를 잘라 그곳에 던져서 도끼 머리가 떠오르게 하였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