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⁠ 그러자 그가 그분에게 말하였다. “여호와여, 죄송합니다. 무엇으로 제가 이스라엘을 구원하겠습니까?+ 보십시오! 저의 천인대는 므낫세에서 가장 작고,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서 가장 작은 자입니다.”+

34⁠ 그분은 비웃는 자들과 관련된 일이라면+ 조소하시고,+ 온유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.+

2⁠ 주제넘음이 왔는가? 그렇다면 불명예가 올 것이다.+ 그러나 겸허한 자들에게는 지혜가 있다.+

12⁠ 사람의 마음이 교만함은 파멸의 앞잡이이고,+ 겸손은 영광의 앞잡이이다.+

4⁠ 겸손과 여호와를 두려워함의 결과는 부와 영광과 생명이다.+

11⁠ 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추어질 것이며,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여질 것입니다.”+

6⁠ 그러나 그분이 베푸시는 과분한 친절은 더 큽니다.+ 그래서 말하기를 “하느님께서는 거만한 사람들을 대적하시지만,+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과분한 친절을 베푸신다”고+ 합니다.

5⁠ 그와 같이 젊은이 여러분, 연로자들에게 복종하십시오.+ 여러분은 모두 서로에 대하여 자기를 낮춘 정신으로+ 허리를 졸라매십시오. 하느님께서는 거만한 사람들을 대적하시지만,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과분한 친절을 베푸시기 때문입니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