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무엘상 1:11 신세계역 성경 11 그러다가 그가 서원하며+ 말하였다. “오 만군의 여호와여, 당신이 정녕 당신의 여종의 괴로움을 보시고+ 저를 기억하셔서,+ 당신의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의 여종에게 사내아이를 주시면, 그가 사는 모든 날 동안 제가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, 그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.”+ 사무엘상 1:20 신세계역 성경 20 그리하여 해가 바뀔 때에 한나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불렀는데,+ 이는 그가 말하기를 “여호와께 내가 그를 청하였다”+ 하였기 때문이다. 시편 113:9 신세계역 성경 9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가 집에 살면서+아들들을 두어 기뻐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 분.+너희는 야를 찬양하여라!+
11 그러다가 그가 서원하며+ 말하였다. “오 만군의 여호와여, 당신이 정녕 당신의 여종의 괴로움을 보시고+ 저를 기억하셔서,+ 당신의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의 여종에게 사내아이를 주시면, 그가 사는 모든 날 동안 제가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, 그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.”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