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5⁠ 하지만, 라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의 아이들과 딸들에게 입맞추고+ 그들을 축복하였다.+ 그리고 라반은 그 자신의 처소로+ 돌아가려고 길을 떠났다.

14⁠ 이에 그들이 목소리를 높여 더 울었고, 그 후에 오르바는 시어머니에게 입맞추었다. 그렇지만 룻은 그에게 고착하였다.+

41⁠ 수종이 떠나자, 다윗은 남쪽의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서,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+ 세 번 몸을 굽혔다. 그들은 서로 입맞추고+ 서로를 위하여 울기 시작하였는데, 마침내 다윗이 극심하게 울었다.+

20⁠ 이에 그가 수소들을 버려 두고 엘리야를 따라 달려가서 말하였다. “청컨대, 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입맞추게 해 주십시오.+ 그 후에 제가 당신을 따라가겠습니다.” 이에 엘리야가 그에게 말하였다. “가십시오, 돌아가십시오. 내가 그대에게 무엇을 하였습니까?”

37⁠ 참으로, 그들 모두 가운데서 울음이 크게 터져 나왔으며, 그들은 바울의 목을 끌어안고+ 부드럽게 입맞추었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