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 그때에 사울이 자기의 무기 든 자에게 말하였다. “네 칼을 뽑아+ 그것으로 나를 찔러라. 그리하여 이 할례받지 않은+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하지 못하게 하여라.” 그러나 그의 무기 든 자는 너무 두려워서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았다.+ 그러자 사울은 칼을 들고 그 위에 엎어졌다.+
44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버지 마귀에게서+ 났습니다. 따라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버지의 욕망을 행하고자 합니다.+ 그는 시작할 때부터+ 살인자였으며 진리 안에 굳게 서지 않았습니다. 진리가 그 속에 없기 때문입니다. 그는 거짓을 말할 때에 자기 자신의 성향에 따라 말합니다. 그가 거짓말쟁이이고 거짓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