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⁠ 홀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고,+ 명령자의 지팡이가 그의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않으리니, 실로가 올 때까지이다.+ 뭇 백성들의 순종이 그에게 속하리라.+

20⁠ 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자신이 하신 말씀을 이행하셨습니다.+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, 내가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았고,+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지었으며,+

7⁠ 다윗의 왕좌와+ 그의 왕국 위에서, 군왕의 통치의 풍부함과+ 평화가 끝이 없을 것입니다.+ 지금부터 한정 없는 때까지 공의와+ 의로+ 그것을 굳게 세우고+ 지탱시키려는 것입니다. 바로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룰 것입니다.+

11⁠ 이새의 그루터기에서+ 순이+ 돋아나겠고, 그 뿌리에서 싹이 나서+ 열매를 잘 맺을 것이다.+

9⁠ 무리들은 그분을 앞서 가는 사람들도 뒤따르는 사람들도 계속 외쳤다. “부디, 구원해 주십시오.+ ‘다윗의 아들’을!+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축복받으신 분!+ 부디, 그분을 구원해 주십시오. 지극히 높은 곳에서!”+

42⁠ “당신들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? 그는 누구의 아들입니까?” 그들은 그분에게 “다윗의 아들입니다”라고+ 말하였다.

32⁠ 그는 큰 자가 되고+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오.+ 그리고 여호와 하느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+ 왕좌를 주실 것이니,+

42⁠ 성경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 가운데서,+ 그리고 다윗이 살았던 마을+ 베들레헴에서+ 나온다고 하지 않았소?”

30⁠ 그는 예언자였고 하느님께서 그에게 그의 허리의 열매 가운데 한 사람을 그의 왕좌에 앉히시겠다고 서약으로 맹세하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,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