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7⁠ 사울은 이스라엘의 왕권을 잡고 나서,+ 주위의 모든 적들 곧 모압과+ 암몬+ 자손과 에돔과+ 소바의+ 왕들과 블레셋 사람들과+ 전쟁을 하였다. 그는 어디로 향하든지 유죄 판결을 집행하였다.+

6⁠ 암몬 자손은 자기들이 다윗에게 고약한 냄새가+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. 그래서 암몬 자손은 사람을 보내어 벳-르홉의+ 시리아 사람들과 소바의+ 시리아 사람들, 보병 이만 명과, 마아가+ 왕, 천 명, 그리고 이스돕, 만 이천 명을 고용하였다.

23⁠ 그리고 하느님께서 그에게 또 다른 대항자를 일으키셨으니,+ 곧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이다. 그는 자기의 주 소바+ 왕 하닷에셀에게서+ 도망한 자이다.

지휘자에게, ‘생각나게 하는 것’의 ‘백합’으로. 믹담. 다윗. 가르침을 위하여.+ 그가 아람-나하라임과 아람-소바와 싸움을 벌이는데, 요압이 돌아와 ‘소금 골짜기’에서 에돔을 만 이천 명이나 쳐죽였을 때에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