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⁠ 그래서 사무엘은 그에게 모든 말씀을 알리고, 그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않았다. 이에 그가 말하였다. “이는 여호와이시다. 그분의 눈에 선한 일을 하시기 바란다.”+

6⁠ 요나단이 수종 곧 자기의 무기 든 자에게 말하였다. “자, 이 할례받지 않은+ 자들의 전초 부대로 건너가자. 어쩌면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지도 모른다. 여호와께서 구원하시는 데는 수가 많든 적든 아무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.”+

26⁠ 그러나 만일 그분이 ‘내가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’고 말씀하시면, 내가 여기 있으니, 그분이 그 눈에 좋은 대로 나에게 행하시기를 바랍니다.”+

25⁠ 사람을 보고 떨면 올무에 걸리게 되고,+ 여호와를 신뢰하는 이는 보호를 받는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