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⁠ 너는 하느님에게 악담하거나+ 너의 백성 가운데 있는 수장을 저주해서는 안 된다.+

43⁠ 그 블레셋 사람은 다윗에게 “내가 개이기에,+ 네가 지팡이를 가지고 나에게 나오느냐?” 하고 말하고는, 자기 신들을 의지하여 다윗에게 악담하였다.+

22⁠ “너희 경험 없는 자들아, 언제까지 경험 없음을 사랑하려느냐?+ 너희 비웃는 자들아, 언제까지 노골적인 비웃음을 원해야 하겠느냐?+ 너희 미련한 자들아, 언제까지 지식을 미워하려느냐?+

2⁠ 새가 달아나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에도 이유가 있듯이, 저주도 아무런 이유 없이 닥치지는 않는다.+

20⁠ 네 침실에서라도 왕에 대해 악담하지 말고+ 네가 눕는 내실에서도 부유한 사람에 대해 악담하지 말아라.+ 하늘의 날짐승이 그 소리를 옮기고 날개 달린 것이 그 일을 전할 것이기 때문이다.+

5⁠ 그러자 바울이 말하였다. “형제들이여,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습니다. ‘너는 네 백성의 지도자에게 나쁘게 말해서는 안 된다’고+ 기록되어 있습니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