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1⁠ 다윗에게 “아히도벨이 압살롬과+ 함께 모반한 사람들+ 가운데 있습니다”라는 보고가 들어오자, 다윗은 “오 여호와여,+ 부디, 아히도벨의 조언이 어리석은 것이 되게 해 주십시오!”+ 하고 말하였다.+

34⁠ 그러나 그대가 도시로 돌아가서 압살롬에게 ‘왕이여,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. 제가 당신의 아버지의 종이었으나, 그때에는 제가 그러하였으나, 이제는 제가 당신의 종입니다’라고+ 말하면, 그대가 정녕 나를 위하여 아히도벨의 조언을 좌절시킬+ 수 있을 것이오.

21⁠ 사람의 마음 속에 계획이 많아도,+ 정녕 서게 되는 것은 여호와의 뜻이다.+

30⁠ 여호와를 거슬러서는 어떠한 지혜도, 어떠한 분별력도, 어떠한 조언도 있을 수 없다.+

10⁠ 계교를 꾸며 보아라. 그것은 깨어져 버릴 것이다!+ 어떤 말이든 해 보아라. 그것은 서지 못할 것이다.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!+

19⁠ 이 세상의 지혜는 하느님에게 어리석은 것입니다.+ “그분은 지혜로운 자들을 그들 자신의 교활함으로 잡으신다”고+ 기록되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