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⁠ 아브람은 그 땅을 통과하면서 세겜+ 땅, 모레의 큰 나무들+ 근처까지 갔다. 그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있었다.

18⁠ 얼마 후에 야곱이 가나안 땅에+ 있는 세겜+ 도시로 무사히 잘 왔는데, 그는 밧단-아람에서+ 왔다. 그리고 그는 도시 앞에 진을 쳤다.

7⁠ 그래서 사람들은 납달리 산간 지방에 있는 갈릴리의 게데스와,+ 에브라임 산간 지방에 있는 세겜과,+ 유다 산간 지방에 있는 기럇-아르바+ 곧 헤브론에 신성한 지위를 주었다.

9⁠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+ 세겜으로+ 자기 어머니의 형제들에게 가서 그들과 자기 어머니의 아버지 집 온 가족에게 말하였다.

16⁠ 그들은 세겜으로 옮겨져+ 무덤 속에 뉘어졌는데,+ 그것은 아브라함이 은전으로 값을 치르고 세겜의 하몰의 아들들에게서 사 두었던+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