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⁠ 그러나 왕국을 다 찢어 내지는 않을 것이다.+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,+ 한 지파는 너의 아들에게 줄 것이다.”+

10⁠ 우리에게는 여호와께서 우리 하느님이시며,+ 우리는 그분을 버리지 않았소. 더욱이, 제사장들이 여호와를 섬기고 있는데, 그들은 아론의 자손이며, 레위 사람들도 그 일을 하고 있소.+

5⁠ 아마샤는 유다를 한데 모으고, 온 유다와 베냐민을 위하여 그 조상의 집에 따라,+ 천부장들과+ 백부장별로+ 세웠다. 그는 스무 살부터+ 그 이상인 사람들을 등록하여, 마침내 군대에 나가 창과+ 큰 방패를+ 다룰 정예병 삼십만 명을 찾았다.

12⁠ “에브라임이 거짓말로, 이스라엘 집이 속임수로 나를 둘러쌌다.+ 그러나 유다는 여전히 하느님과 함께 돌아다니고 있고,+ 가장 거룩한 이에 대하여 신뢰할 만하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