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⁠ 그 후에 파라오가 그 일에 대해 듣고 모세를 죽이려고 하였다.+ 그러나 모세는 파라오에게서 도주하여+ 미디안+ 땅에 머물기로 하고 어떤 우물가에 앉았다.

27⁠ 그러나 다윗은 그 마음 속으로 말하였다. “이제 내가 언젠가는 사울의 손에 의해 쓸려가 버릴 것이다. 나에게는 분명 블레셋 사람들의+ 땅으로 피하는+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. 그러면 사울이 나에 대하여 정녕 포기하고 이스라엘 전역에서 더 이상 나를 찾지 않을 것이니,+ 내가 반드시 그의 손에서 피하게 될 것이다.”

14⁠ 왕의 격노는 죽음의 사자를 의미하여도,+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비켜 간다.+

3⁠ 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고 몸을 숨기지만,+ 경험이 없는 자는 그대로 나아가다가 형벌을 당하고 만다.+

23⁠ 사람들이 한 도시에서 여러분을 박해하거든, 다른 도시로 도피하십시오.+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는데, ‘사람의 아들’이 도착할 때까지+ 여러분은 이스라엘의 도시들을 순회하는+ 일을 결코 마치지 못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