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8⁠ 그리고 그들이 사마리아의 못가에서 병거를 씻기 시작하자,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다.+ (또 매춘부들이 그곳에서 목욕을 하였다.)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대로였다.+

25⁠ 그러자 예후가 그의 부관+ 빗갈에게 말하였다. “그를 들어다가,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+ 던지시오. 기억하시오. 나와 그대가 그의 아버지 아합의 뒤에서 한 쌍의 군마가 끄는 병거를 타던 때에, 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러한 선언을+ 하셨소.

2⁠ 여러분이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여러분도 판단을 받을 것입니다.+ 그리고 여러분이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,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헤아려 줄 것입니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