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⁠ 사람의 피를 흘리는 자는 누구나 사람에 의하여 자기의 피도 흘리게 될 것이니,+ 하느님이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이다.

33⁠ 그러므로 너희는 너희가 있는 땅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. 피가 땅을 더럽히기 때문이니,+ 땅에 흘려진 피와 관련하여 그것을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고서는 결코 땅을 속죄할 수 없다.+

13⁠ 당신의 눈이 그를 아껴 보아서는 안 됩니다.+ 당신은 이스라엘에서 무고한 피를 흘린 죄를 없애야 합니다.+ 그래야 당신이 잘 될 것입니다.

9⁠ 이렇게 당신은—당신은 여호와의 눈에 옳은 일을 행하여,+ 당신 가운데서 무고한 피를 흘린 죄를 없앨 것입니다.+

26⁠ ‘“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+ 그의 아들들의 피를+ 분명히 보았다.” 여호와의 말이다. “그러므로 반드시 내가 이 땅에서 너에게 갚을 것이다.”+ 여호와의 말이다.’ 그러니 이제 그를 들어다가, 여호와의 말씀대로+ 그 땅에 던지시오.”

17⁠ 영혼에 대한 유혈죄의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구덩이에 이르기까지 도망다닐 것이다.+ 아무도 그를 붙들지 말아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