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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창세기 43:30
    신세계역 성경
    • 30⁠ 요셉이 이제 급히 서둘렀으니, 그의 속 감정이 자기 동생을 향하여 불타올랐기 때문이다.+ 그래서 그는 울 곳을 찾아 내실로 들어가 거기서 눈물을 흘렸다.+

  • 이사야 49:15
    신세계역 성경
    • 15⁠ 아내가 자기 젖먹이를 잊고 자기 배에서 난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?+ 비록 이 여자들은 잊을 수 있어도,+ 나는 너를 잊지 않을 것이다.+

  • 예레미야 31:20
    신세계역 성경
    • 20⁠ “에브라임은 나에게 귀중한 아들, 곧 귀염받는 아이가 아니냐?+ 내가 그를 대적하여 말한 만큼 틀림없이 그를 더 기억할 것이다.+ 그렇기 때문에 나의 창자가 그를 위하여 소란스러웠다.+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.”+ 여호와의 말씀이다.

  • 호세아 11:8
    신세계역 성경
    • 8⁠ 에브라임아, 내가 어떻게 너를 포기할 수 있겠느냐?+ 이스라엘아, 내가 어떻게 너를 넘겨 줄 수 있겠느냐?+ 내가 어떻게 너를 아드마처럼 되게 할 수 있겠느냐?+ 내가 어떻게 너를 스보이임같이 둘 수 있겠느냐?+ 내 마음이 내 안에서 바뀌었고,+ 동시에 내 동정심이 뜨거워졌다.

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(1958-20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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