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⁠ 한 베냐민 사람이 전투 대열에서 달려나와 그 날에 실로에 도착하였는데 그의 옷은 찢어지고+ 머리에는 티끌을 뒤집어쓰고 있었다.+

37⁠ 그 집안을 관리하는,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과+ 비서관 셉나와+ 기록관인 아삽의 아들 요아는+ 그들의 옷을 찢고+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하였다.

3⁠ 그때에 나는 이 일을 듣자마자 내 옷과 소매 없는 겉옷을 찢고,+ 내 머리털과 수염 얼마를 잡아뜯고,+ 아연히 앉아 있었다.+

20⁠ 그러자 욥이 일어나 소매 없는 겉옷을 찢고+ 머리털을 자르고+ 땅에 엎드려+ 몸을 굽히며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