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⁠ 여호야김의 날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+ 올라오자, 여호야김은 삼 년 동안 그의 종이 되었다.+ 그러나 그는 돌이켜서 느부갓네살에게 반역하였다.

8⁠ ‘그런데 그 사람 곧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않는 나라와 왕국, 자기 목을 바빌론 왕의 멍에 아래 두지 않는 그 나라에는, 칼과+ 기근과+ 역병으로+ 내가 반드시 주의를 돌릴 것이다.’ 여호와의 말씀이다. ‘마침내 내가 그들을 그의 손으로 다 없앨 것이다.’+

28⁠ 그러므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. ‘이제 내가 이 도시를 칼데아 사람들의 손과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의 손에 넘겨 주리니, 그가 이 도시를 함락시키고 말 것이다.+

10⁠ 그리고 그들에게 말해야 한다. ‘만군의 여호와,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. “이제 내가 사람을 보내어 나의 종+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을 데려오고,+ 내가 숨긴 이 돌들 위에 그의 왕좌를 두리니, 그가 틀림없이 자기의 장려한 천막을 그 위에 칠 것이다.

7⁠ 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. ‘이제 내가 왕들의 왕인+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을 북쪽에서부터 말과+ 병거와+ 기병과 회중과+ 많은 백성과 함께 끌어다가+ 티레를 치게 하겠다.

4⁠ “느부갓네살 왕이 온 땅에 살고 있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에게 말한다.+ 너희의 평화가 풍부해지기를 바란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