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8⁠ 여호와께서는 반드시, 내가 당신에게 ‘당신이 결코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다’고 말한 그 길로, 당신을 배에 태워 이집트로 다시 끌고 가실 것입니다.+ 거기서 여러분이 정녕 당신의 적들에게 자신을 남종과 여종으로 팔게 될 것이나,+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.”

17⁠ 그들은 베들레헴+ 근처에 있는 김함의 숙소에 가서 자리를 잡고서, 계속 나아가 이집트로 들어가려 하였는데,+

14⁠ 말하기를 “아니, 우리는 전쟁도 보이지 않고 뿔나팔 소리도 들리지 않고 빵이 없어서 굶주리지도 않을 이집트 땅으로 들어가+ 거기에서 살 것이다”+ 한다면,

7⁠ 그들은 마침내 이집트 땅으로 들어갔다.+ 그들은 여호와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않았던 것이다. 그들은 다반헤스까지+ 점차 나아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