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⁠ 그런 다음 그곳의 이름을 베델이라고 불렀다.+ 그러나 사실, 전에는 루스가 그 도시의 이름이었다.+

29⁠ 그리고 하나는 베델에+ 두고, 다른 하나는 단에+ 두었다.

13⁠ 이제 하느님의 사람이+ 여호와의 말씀에+ 따라 유다에서 베델로 왔는데, 그때에 여로보암은 희생의 연기를 올리려고+ 제단+ 곁에 서 있었다.

23⁠ 그리고 그는 거기서 베델로+ 올라갔다. 그가 길을 올라가는데, 그 도시에서 나온 작은 소년들이+ 그를 조롱하며+ 그를 향하여 “대머리야,+ 올라가라! 대머리야, 올라가라!” 하고 계속 말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