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⁠ 그러나 여호람 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인 여호세바는+ 아하시야의 아들 여호아스를+ 데려다가, 죽임을 당하는 왕의 아들들 가운데서 몰래 빼내어, 그와 그의 유모를 침상이 있는 내실에 두었다. 사람들이 아달랴의 얼굴을 피해 그를 숨겼으므로,+ 그가 죽임을 당하지 않았다.

11⁠ 그의 아들은 여호람,+ 그의 아들은 아하시야,+ 그의 아들은 여호아스,+

24⁠ 여호아스는 통치를 시작할 때에 일곱 살이었으며,+ 사십 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였다.+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야로, 브엘-세바+ 출신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