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⁠ 당신의 어머니의 아들인 당신의 형제나, 당신의 아들이나 딸이나, 당신의 소중한 아내나, 당신 자신의 영혼과 같은 동무가+ 은밀히 당신을 꾀면서 ‘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자’ 하고 말하더라도,+ 곧 당신도 당신의 조상도 알지 못하던 신들,

15⁠ ‘조각한 형상이나+ 주조한 상,+ 곧 여호와께 가증한 것인+ 나무와 금속 수공인의 손으로 제작하는 것을+ 만들거나 그것을 은밀한 곳에 놓는 사람은 저주를 받습니다.’ (그러면 모든 백성은 ‘아멘!’ 하고 대답해야 합니다.)+

12⁠ 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. “사람의 아들아, 이스라엘 집의 장로들이 어둠+ 속에서, 저마다 자기 전시물이 있는 안쪽 방들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보았느냐? 그들은 ‘여호와께서 우리를 보고 계시지 않다.+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다’고 말하고 있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