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⁠ 그리하여 왕은 기브온에서+ 희생을 바치려고 거기로 갔다. 그곳이 큰 산당이었기 때문이다.+ 솔로몬은 그 제단 위에 번제 희생 천 마리를 바치기 시작하였다.+

3⁠ 솔로몬과 그와 함께한 온 회중은 기브온에+ 있는 산당으로 갔는데, 참 하느님의 만남의 천막,+ 곧 여호와의 종+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것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