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⁠ 또 키루스 왕은+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있던 성전에서 꺼내서 바빌론의 신전으로+ 가지고 간 하느님의 집의 금은 그릇,+ 그것들을 바빌론의 신전에서 꺼내서, 자기가 총독으로+ 삼은 세스바살이라는+ 이름의 사람에게 주었습니다.

16⁠ 바로 그 세스바살이 와서, 예루살렘에 있는 하느님의 집의 기초를 놓았는데,+ 그때부터 지금까지 재건을 하고 있으나,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.’+

1⁠ 다리우스 왕 제이 년+ 여섯째 달, 그 달 초하루에, 여호와의 말씀이 예언자 학개를+ 통하여 스알디엘의+ 아들 유다 총독+ 스룹바벨과+ 여호사닥의+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+ 임하였다.

21⁠ “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라.+ ‘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