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⁠ 시초에+ 하느님이+ 하늘과 땅을+ 창조하셨다.+

17⁠ 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는 ‘신들의 하느님’이요+ ‘주들의 주’,+ 위대하고 위력 있고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하느님,+ 아무도 편파적으로 대하지 않고+ 뇌물을 받지도 않으시며,+

3⁠ 너희 가운데 있는 그분의 백성된 모든 자에게는 누구나 그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빈다.+ 그러므로 그로 하여금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, 예루살렘에 있는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의 집을—그분은 참 하느님이시니+—재건하게 하여라.+

47⁠ 왕이 다니엘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. “진실로 그대들의 하느님은 신들의 하느님이시요+ 왕들의 주시요+ 비밀을 밝히시는 분이시니, 그대가 이 비밀을 밝힐 수 있었기 때문이오.”+

34⁠ “그 날들 후에,+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향해 눈을 들었더니,+ 나의 이해력이 내게 돌아왔다. 그리하여 나는 가장 높으신 분을 찬송하고,+ 한정 없는 때까지 살아 계신 분을 찬양하며 그분에게 영광을 돌렸다.+ 그분의 통치권은 한정 없는 때까지 있을 통치권이며 그분의 왕국은 대대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다.+

26⁠ 내가 명령을 내린다.+ 내 왕국의 모든 영토에서, 사람들은 다니엘의 하느님 앞에서 떨고 두려워해야 한다.+ 그분은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고 한정 없는 때까지 존속하시는 분이며,+ 그분의 왕국은+ 파멸되지 않을 왕국이고+ 그분의 지배는 영원하기 때문이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