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6⁠ 그에게서 이자나 고리를 받지 말아라.+ 너는 너의 하느님을 두려워해야 한다.+ 그리하여 네 형제가 네 곁에서 살게 해야 한다.

15⁠ 내 앞에 있었던 전임 총독들은 백성에게 짐을 무겁게 하여, 빵과 포도주를 위하여 그들에게서 매일 은 사십 세겔을 거두어들였다. 그들의 수종들도 백성을 압제하였다.+ 그러나 나는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+ 그렇게 하지 않았다.+

13⁠ 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을 의미하니,+ 나는 자기를 높이는 일과 교만과+ 악한 길과 비뚤어진 입을+ 미워한다.

12⁠ 죄인이 악을 백 번 행하고도+ 자기 마음껏 오랫동안 살지라도, 나는 참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그분을 두려워함으로 인하여+ 잘 되리라는 것도 알고 있다.+

6⁠ “‘아들은 아버지를 공경하고,+ 종은 자기의 높은 주인을 공경한다.+ 그런데 내가 아버지라면,+ 나에 대한 공경은 어디에 있느냐?+ 또 내가 높은 주인이라면, 나에 대한 두려움은+ 어디에 있느냐?’ 나의 이름을 업신여기고 있는 제사장들아,+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말한다.

‘그런데 너희는 말하기를 “어떻게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업신여겼습니까?” 하였다.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