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⁠ 그리고 대제사장 여호수아가+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서 있고 사탄은+ 그에게 대항하려고+ 그의 오른쪽에 서 있는 것을 그분이 나에게 보여 주셨다.

3⁠ 그런데 ‘유혹하는 자’가+ 와서 그분에게 말하였다. “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,+ 이 돌들에게 말하여 빵이 되게 하시오.”

31⁠ 시몬, 시몬, 보십시오! 사탄이+ 여러분을 밀처럼 체질하려고 여러분을 요구하였습니다.+

2⁠ 그래서 만찬이 진행되는 동안 마귀는 시몬의 아들 이스가리옷 유다의 마음에+ 이미 그분을 배반할 생각을+ 넣어 두었다.

9⁠ 그리하여 큰 용이+ 내던져졌는데, 그는 원래의 뱀+ 곧 마귀라고도+ 하고 사탄이라고도+ 하는 자로서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을 그릇 인도하는 자이다.+ 그가 땅으로 내던져졌으며,+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던져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