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⁠ 그리하여 여호와께서 보시니 사람의 악이 땅에 가득하고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성향이+ 항상 악할 뿐이었다.+

6⁠ 우리는 모두 양처럼 방황하였고,+ 각자 자기 길로 돌아섰습니다.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잘못이 그와 마주치게 하셨습니다.+

6⁠ 나는 주의를 기울여,+ 계속 듣고 있었다.+ 그들은 늘 옳지 않게 말하였다. 자기 악에 대하여 회개하여, ‘내가 무엇을 행하였는가?’ 하고 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.+ 전투로 뛰어드는 말처럼, 각 사람이 인기 있는 행로로 돌아가고 있다.+

6⁠ 여호와를 따르는 일에서 물러나는 자들과+ 여호와를 찾지도 않고 그에게 묻지도 않은 자들을+ 끊어 버리겠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