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⁠ 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. “그의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아라.+ 내가 그를 버렸기 때문이다. [하느님이 보는 방식은]+ 사람이 보는 방식과 같지 않으니,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지만,+ 여호와는 마음이+ 어떠한지를 보기 때문이다.”

12⁠ 네가 “보십시오! 우리는 이것을 몰랐습니다” 한다 해도,+ 마음을 평가하시는 그분이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시겠느냐?+ 또 네 영혼을 지켜보시는 그분이 아시고는+ 정녕 땅의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지 않으시겠느냐?+

19⁠ 뜻이 크고+ 하시는 일이 풍부한 분,+ 당신은 각자에게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주시기 위해서,+ 사람의 아들들의 모든 길에 대하여 눈을 뜨고 계시는 분입니다.+

27⁠ 왕은 애통해하고,+ 수장은 황폐로 옷을 입고,+ 이 땅 백성의 손은 허둥댈 것이다. 내가 그들의 길에 따라 그들에게 행하고,+ 그들이 받아야 할 심판으로 그들을 심판할 것이니,+ 그들은 반드시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.’”+

6⁠ 그분은 각자에게 그 행한 일에 따라 갚으실 것입니다.+

10⁠ 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야 합니다.+ 그것은 선한 일이든 사악한 일이든 각자가 몸으로 한 일, 곧 자기가 행한 일에 따라, 보응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.+

7⁠ 그릇 인도되지 마십시오.+ 하느님은 조롱을 당하실 분이 아닙니다.+ 사람은 무엇을 뿌리든지 그대로 거둘 것입니다.+

25⁠ 그릇된 일을 행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릇되게 행한 것을 확실히 되돌려 받을 것입니다.+ 거기에는 편파성이 없습니다.+

14⁠ 구리 세공인 알렉산더가+ 나에게 많은 해를 입혔습니다—여호와께서 그의 행위대로 그에게 갚아 주실 것입니다+—

17⁠ 더욱이, 여러분이 각자의 행함에 따라 공정하게+ 심판하시는 아버지를 부르고 있다면, 여러분이 외국인으로 거주하는 동안+ 두려움을 가지고 처신하십시오.+

12⁠ 또 나는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+ 왕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. 그리고 두루마리들이 펴 있었다. 그러나 다른 두루마리가 펴 있었는데, 그것은 생명의 두루마리이다.+ 죽은 사람들이 그 두루마리들에 기록된 것에 따라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다.+

12⁠ ‘보아라! 내가 속히 오겠다.+ 내가 주는 상이+ 내게 있으니, 각자에게 그 일한 대로 갚아 주겠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