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⁠ 그리고 물이 계속 돌아왔다.+ 마침내 물이 파라오의 모든 군대에 속한 병거와 기병들과 그들을 뒤쫓아 바다로 들어간 자들을 덮었다.+ 그들 가운데 단 하나도 남지 않았다.+

21⁠ 미리암이 남자들에게 화답하였다.+

17⁠ 병거와 말, 군대와 강한 자들을 동시에 끌어 내시는 분이+ 이렇게 말씀하셨다. “그들은 누울 것이다.+ 그들은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.+ 그들은 틀림없이 꺼질 것이다.+ 아마 심지처럼 꺼지고 말 것이다.”+

13⁠ “보라! 내가 너를 대적한다.”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다.+ “내가 그 병거를 연기 속에서 불사르겠다.+ 칼이 너의 갈기 있는 젊은 사자들을 삼킬 것이다.+ 또 내가 땅에서 네 먹이를 끊어 버릴 것이니, 더는 네 사자(使者)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다.”+

4⁠ 여호와의 말씀이다. “그 날에+ 내가 모든 말을+ 쳐서 어리둥절하게 하며, 그 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할 것이다.+ 유다의 집을 향해서는 내가 눈을 뜰 것이요,+ 뭇 백성들의 모든 말을 쳐서 눈을 멀게 할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