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⁠ 이와 같이 그들이 그 조상들의 하느님 여호와 곧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분을 버리고,+ 다른 신들 곧 주위에 있는 뭇 백성들의 신들을 따르면서+ 그들에게 몸을 굽혀,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다.+

3⁠ 그래서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집에 말하였다. “여러분이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께 돌아오려면,+ 여러분 가운데서 타국 신들과 아스도렛 형상들을+ 없애고,+ 여러분의 마음을 변함 없이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분만 섬기십시오.+ 그러면 그분이 여러분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출하실 것입니다.”+

7⁠ 그때에 솔로몬이 모압의 혐오스러운+ 것인 그모스를+ 위하여 예루살렘 앞에+ 있는 산에+ 산당을+ 지었고, 암몬 자손의 혐오스러운 것인 몰렉을 위하여도 그와 같이 하였다.

28⁠ 그래서 왕은 상의를 하고,+ 금 송아지 둘을 만들어+ 백성에게 말하였다. “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것은 여러분에게 너무 번거로운 일입니다. 이스라엘이여, 당신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+ 당신의 하느님이 여기에 계십니다.”+

7⁠ 그리고 그는 자기가 만든 신성한 목상의 조각한 형상을+ 그 집+ 안에 두었는데, 그 집에 관하여 여호와께서는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바 있다. “이 집에 그리고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한정 없는 때까지 둘 것이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