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⁠ 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계속 통치하였으며,+ 그의 모든 백성을 위하여 판결과 의를+ 계속 행하였다.+

6⁠ 이에 솔로몬이 말하였다. “당신은 당신의 종인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, 그가 당신 앞에서 진리와 의와+ 올바른 마음으로 당신과 함께 걸은 대로, 큰 사랑의 친절을+ 나타내셨습니다. 또 그에게 계속 이 큰 사랑의 친절을 지키셔서, 오늘처럼 그의 왕좌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습니다.+

4⁠ 만일 네가 네 아버지 다윗이 걸었던 것처럼+ 마음의 충절과+ 올바름으로+ 내 앞에서 걸어,+ 내가 너에게 명령한 대로 다 행하고,+ 내 규정과+ 내 판결을+ 지키면,

5⁠ 이는 다윗이 여호와의 눈에 옳은 일을 행하였고, 헷 사람 우리아의 일+ 외에는, 그가 사는 모든 날 동안 그분이 그에게 명령하신 어떤 것에서도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