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6⁠ 성령에 의해+ 다윗 자신은 말하기를 ‘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셨다. “내가 네 적들을 네 발 밑에 둘 때까지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”’ 하였습니다.+

35⁠ “내가 네 적들을 네 발판으로 놓을 때까지+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.”’+

56⁠ 말하였다. “보십시오! 하늘이 열리고+ ‘사람의 아들’이+ 하느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이+ 보입니다.”

34⁠ 정죄할 자가 누구입니까?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죽으셨던 분, 아니,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킴을 받아 하느님의 오른편에+ 계시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탄원하시는 분입니다.+

20⁠ 그분은 그리스도의 경우에 그것이 작용하게 하시어,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키시고+ 하늘에서+ 자기의 오른편에+ 앉히셔서,

3⁠ 그러나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킴을 받았다면,+ 위에 있는 것들을 계속 구하십시오.+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.+

3⁠ 그는 하느님의 영광의 반영이요+ 하느님의 존재 자체의 정확한 표상이며,+ 모든 것을 그분의 능력의 말씀으로 지탱하십니다.+ 그는 우리 죄를 위하여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신 후에+ 높은 곳에 계신 ‘존엄하신 분’의+ 오른편에+ 앉으셨습니다.

8⁠ 지금 논하고 있는 것의 요점은 이러합니다. 우리에게는 이와 같은 대제사장이+ 계십니다. 그는 하늘에 계신 ‘존엄하신 분’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으며,+

12⁠ 그러나 그는 죄를 위하여 한 희생을 영구히 바치시고+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며,+

2⁠ 우리 믿음의 ‘으뜸 행위자’이며+ ‘완성자’이신+ 예수를 열렬히 바라보면서 그렇게 합시다. 그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을 위하여, 수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고 고통의 기둥을 인내하시어+ 하느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.+

22⁠ 그분은 하늘로 가셔서 하느님의 오른편에 계시며,+ 천사들과+ 권위들과 능력들이 그분에게 복종하게 되었습니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