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⁠ 그리고 나는 반드시 너희를 나를 위하여 한 백성으로 삼고,+ 참으로 너희에게 하느님이 될 것이다.+ 너희는 내가 너희 하느님 여호와, 곧 너희를 이집트의 무거운 짐 아래서 이끌어 내는 이인 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.+

6⁠ 너희는 나에게 제사장 왕국과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.’+ 이것이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해 주어야 할 말이다.”

8⁠ 그리고 그들은 나를 위하여 신성한 곳을 만들어야 한다. 내가 정녕 그들 가운데 장막을 칠 것이기 때문이다.+

45⁠ 나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장막을 치고 그들의 하느님이 되겠다.+

9⁠ 그런 다음 모세와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였다. “이스라엘이여, 잠잠히 하고 들으십시오. 오늘 당신은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의 백성이 되었습니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