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⁠ 그가 은신처의 사자처럼 은밀한 곳에 매복하여 기다리고 있더니,+

괴로움당하는 사람을 강제로 끌어가려고 매복하여 기다리고 있더니,+

자기의 그물을 끌어당겨 조이고는 괴로움당하는 사람을 강제로 끌어갑니다.+

 7⁠ 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잡으려고 그물 친 구덩이를 숨겨 놓았으니,+

까닭 없이 내 영혼을 잡으려고 그것을 파 놓았습니다.+

 6⁠ 그들이 내 발걸음에 그물을 쳐 놓았고,+

내 영혼은 굽혀졌습니다.+

그들이 내 앞에 함정을 파 놓고는

자기들이 그 한가운데 빠졌습니다.+ 셀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