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⁠ 이에 그가 말하였다. “별일 없습니다. 나의 주인께서+ 나를 보내시면서,+ ‘보십시오! 방금 에브라임 산간 지방에서 예언자의 아들들 중에 두 젊은이가 내게 왔습니다.+ 부디,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새 옷 두 벌을 주십시오’+ 하고 말씀하셨습니다.”

21⁠ 처음에 탐욕으로 상속 재산을 취득하여도,+ 그 미래는 축복을 받지 못한다.+

11⁠ 부를 쌓되 공의롭지 않게 쌓는 사람은 자기가 낳지 않은 것을 모으는 자고새와 같다.+ 그는 자기 날의 중간에 그것을 버리게 되고,+ 말년에는 무분별하게 될 것이다.”+

9⁠ 그러나 부유해지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은 유혹과+ 올무와 여러가지 무분별하고 유해한 욕망에+ 빠집니다. 그것들은 사람을 멸망과 파멸에 빠뜨립니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