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⁠ 그렇지 않으면, 너는 정녕 이렇게 말하게 될 것이다. “어찌하여 내가 징계를 싫어하고+ 내 마음이 책망을 업신여겼던가!+

15⁠ 어리석은 자의 길은 그 자신의 눈에 옳지만,+ 조언을 잘 듣는 자는 지혜롭다.+

2⁠ 미련한 자는 분별력을 좋아하지 않는다+—자기 마음이 드러나게 되는 때 외에는.+

28⁠ 그리고 그들이 정확한 지식으로 하느님 모시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은 것처럼,+ 하느님께서도 그들을 승인받지 못하는 정신 상태에 내주시어+ 합당하지 않은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