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⁠ 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이니,+ 의로운 자는 그리로 달려들어가서 보호를 받는다.+

20⁠ 가거라, 내 백성아. 너의 밀실에 들어가서 네 뒤의 문을 닫아라.+ 질책이 지나갈 때까지 잠시 동안만 숨어 있어라.+

11⁠ 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. “분명히 내가 너의 유익을 위하여 뒷바라지해 주겠다.+ 분명히 내가 재앙의 때에, 고난의 때에 너를 위하여, 적을 대적하여+ 개입하겠다.+

31⁠ 그러므로 이것들에 대하여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겠습니까?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, 누가 우리를 거스르겠습니까?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