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⁠ 또 쓸모 없는+ 자 두 사람을+ 그의 앞에 앉히고, 그들로 그에 대하여 증언하기를+ ‘네가 하느님과 왕을 저주하였다!’+ 하고 말하게 하시오. 그리고 그를 끌고 나와 돌로 쳐서 죽이시오.”+

14⁠ 그래서 공의는 뒤로 밀려나지 않을 수 없었고,+ 의도 아주 멀리 떨어져 서 있었습니다.+ 진리는 광장에서조차 걸려 넘어지고, 바른 것은 들어오지 못합니다.+

3⁠ 그 손은 악한 일 위에 있고, 그것을 잘도 행한다.+ 방백은 무엇인가를 요구하고, 재판하는 사람은 대가를 바라며 하고,+ 높은 자는 자기 영혼 곧 자기 자신의 갈망을 말하고 있다.+ 그들은 그것을 엮어 짠다.

59⁠ 그동안에 수제사장들과 온 산헤드린은 예수를 죽이려고 그분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찾고 있었다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