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9⁠ 내가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기는 했어도+ 오늘 약하여서, 이 사람들 곧 스루야의 아들들이+ 나에게 너무 힘겹소.+ 여호와께서 악한 일을 행하는 자에게 그의 악에 따라 갚아 주시기를 바라오.”+

10⁠ 미련한 자에게는 사치가 어울리지 않는다.+ 하물며 종이 군왕들을 다스리는 것은 얼마나 더 그러하겠는가!+

22⁠ 왕으로 다스리게 된 종과+ 음식을 잔뜩 먹은 무분별한 자+ 밑에서,

5⁠ 그리고 백성은 실제로 서로를, 각자 이웃을 포학하게 다룰 것이다.+ 그들이 대들리니, 소년이 노인에게,+ 하찮게 여겨지는 자가 존중히 여겨지는 사람에게+ 대들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