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⁠ 스올의 손에서 내가 그들을 구속하고+ 죽음에서 내가 그들을 회복시킬 것이다.+ 죽음아, 너의 독침이 어디 있느냐?+ 스올아, 너의 파괴력이 어디 있느냐?+ 동정심이 내 눈으로부터 감추어질 것이다.+

54⁠ 그러나 이 부패할 것이 부패하지 않을 것을 입고 이 멸성인 것이 불멸성을 입을 그때에, “죽음이+ 영원히 삼켜졌다”고+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.

10⁠ 이제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+ 아주 명확해졌습니다. 그분은 죽음을 폐하시고+ 좋은 소식을 통하여+ 생명과+ 부패하지 않음에+ 빛을 비추셨습니다.+

15⁠ 죽음에+ 대한 두려움 때문에 평생토록 종살이에 얽매여 있는+ 사람들을 모두 해방시키기+ 위함이었습니다.

14⁠ 그리고 죽음과+ 하데스는 불못에 던져졌다. 불못,+ 이것은 둘째 사망을+ 의미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