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⁠ 그리고 하느님이 큰 바다 괴물들과+ 물에 떼지어 사는, 움직이는 모든 산 영혼을+ 그 종류대로,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을 그 종류대로+ 창조하기 시작하셨다. 하느님이 보시니 그것이 좋았다.

9⁠ 여호와의 팔이여,+ 깨어나십시오, 깨어나십시오, 힘을 입으십시오!+ 오랜 옛날에, 오래 전 시대에 대대로 그러하셨듯이,+ 깨어나십시오. 당신은 라합을 쳐부수시고+ 바다 괴물을 찌르신 분이 아니십니까?+

3⁠ 너는 전하여 말하여라. ‘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. “이집트 왕 파라오야,+ 이제 내가 너를 대적한다. 자기의 나일 운하 가운데 길게 누워 있는+ 큰 바다 괴물,+ ‘나의 나일 강은 내 것이니, 내가—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’고 말하는 자야.+

2⁠ “사람의 아들아, 이집트 왕 파라오에 관한 비가 소리를 높여 그에게 말하여라. ‘나라들의 갈기 있는 젊은 사자인 네가 잠잠하게 되었다.+

너는 바닷속의 해양 괴물과+ 같았다. 너의 강에서 늘 휘젓고 다니면서 발로 물을 흐리게 하고 그 강을 더럽혔다.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