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⁠ 그런데 이 백성은 자기들을 치신 분에게 돌아오지 않았고,+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도 않았다.+

7⁠ 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고,+ 당신을 붙잡으려고 일어나는 자도 없습니다. 당신이 우리에게서 얼굴을 감추셨고,+ 우리 잘못의 힘에 우리를 녹게 하시기 때문입니다.+

13⁠ 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+ 이 모든 재앙이 우리에게 닥쳤는데도,+ 우리는 우리 하느님 여호와의 얼굴을 부드럽게 해 드리지 않았습니다. 우리의 잘못에서 돌아서지 않고+ 당신의 진실함에+ 대하여 통찰력을 보이지 않았습니다.

7⁠ 그들은 모두 가마처럼 뜨거워져서 자기들의 재판관들을 삼키고 만다. 그들의 왕들은 모두 쓰러졌고+ 그들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아무도 없다.+

4⁠ 여호와가 이스라엘 집에게 이렇게 말한다. ‘나를 찾아+ 계속 살도록 하여라.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