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⁠ 그리하여 그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그를 시리아+ 왕의 손에 넘겨 주시니,+ 그들이 그를 치고 그에게서 많은 포로를 붙잡아 다마스쿠스로+ 끌고 갔다.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도 넘겨지니,+ 이스라엘 왕이 그를 쳐서 크게 살육하였다.

18⁠ 블레셋 사람들은+ 유다의 세펠라와+ 네게브+ 도시들을 습격하여, 벳-세메스와+ 아얄론과+ 그데롯과+ 소고와+ 그 딸린 성읍들과 팀나와+ 그 딸린 성읍들과 김소와 그 딸린 성읍들을 함락시키고, 거기에 자리를 잡고 살았다.

11⁠ 마침내 여호와께서 아시리아 왕에게+ 속한 군대 대장들을 데려다가 그들을 치게 하시니,+ 그들이 우묵한 곳에서 므낫세를 붙잡아+ 구리 족쇄 두 개를 채워+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.

18⁠ “모레셋의+ 미가가+ 유다 왕 히스기야의+ 날에 예언하였는데, 그가 유다의 모든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. ‘만군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. “시온은 한낱 밭처럼 쟁기질을 당하고,+ 예루살렘은 한낱 폐허 더미가 될 것이며,+ 그 ‘집’의 산은 숲을 이룬 높은 곳이 될 것이다.”’+

12⁠ 그러므로 너희 때문에 시온은 한낱 밭처럼 쟁기질을 당하고, 예루살렘은 한낱 폐허 더미가 될 것이며,+ 그 집의 산은 숲을 이룬 높은 곳같이 될 것이다.